태도를 돌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. 다음에 고구리(점치
rreedh
(ip:)
/ 2020-02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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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냐!" 하고 물었더니 "흐흥! 아직 내가 누군지 모르나! 나는 몇 년 전부터 너에게 붙어 있던 자야!" 하고 녀석이 말하더군 . 그리하여 이 사건은 심령에 대한 내 태도를 돌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. 다음에 고구리(점치는 도구를 말함)에 대해서 설명하고저 한다. 그것은 길이 40센티 가량되는 3개의 막대기의 중간을 끈으로 묶고 다리를 벌려 삼각을 만들고 그 위에 쟁반을 덮어 씌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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